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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ICA - GHOST album art

GHOST

SPIC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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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t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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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길을 걷다 마주친대도

그냥 지나치면 좋겠어

이젠 하나 둘 다시 또 하나 둘

니가 잊혀지면 좋겠어

너도 대단하지 참 질겨

매번 새살 돋듯 올라와

니가 다시 또 또 내게 들어와

넌 어떡하면 죽니

널 어떡해야 좋니 ye ye

영화에선 소설에선

잘도 잊던데

내 눈물이 웃기니

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

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

사라져버려

계속 악몽 속을 헤맬래?

그 미련 속에 다칠래?

이젠 하나 둘 다시 또 하나 둘

다 벗어났음 좋겠어

그만큼 아팠으면 됐잖아

대체 언제까지 이럴래

왜 난 아직도 널 잡고 서있니

넌 어떡하면 죽니

널 어떡해야 좋니 ye ye

영화에선 소설에선

잘도 잊던데

내 눈물이 웃기니

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

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

사라져버려

회색 빛으로 물든 비워진 자릴

바라보는데 점점 니가 느껴지니 왜

몸이 떨려오고 여태 참고 참았던

눈물이 흘러 그렇게 웃지마 다가오지마

하나, 둘, 셋

내 맘에서 손 치워

내 가슴에서 비켜 ye ye

왜 뭐 하나 내 맘대로

안 되는 건데

내 아픔이 가볍니

내 행복이란 없니 ye ye

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

제발 가버려

넌 어떡하면 죽니

널 어떡해야 좋니 ye ye

영화에선 소설에선

잘도 잊던데

내 눈물이 웃기니

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

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

사라져버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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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dit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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